[여주 여행] 핑크뮬리가 있는 “홀츠카르텐 카페”

글램핑을 끝내고 난 다음 날
여주에 왔으니까 여주를 좀 더 즐기고 가자!
해서 방문하게 된 카페😎

운 좋게 핑크뮬리까지 만나고 오게 되었답니다☺️
앗! 글램핑 후기 글은 맨 아래 링크 참조해 주세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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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홀츠카르텐 카페”

한적한 느낌의 브런치카페를 알아보다가
찾게 된 카페! 특이하게 독일식 감성이라고 하네요

빵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방문했습니다
다양한 빵 종류들 ,. 브런치 세트도 있기 때문에
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🥨

저희는 굴라쉬 세트랑 빵을 골랐답니다
후후 ,,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:)

아늑한 느낌이지만 카페는 굉장히 컸답니다.
통창으로 보이는 뷰가 멋있었어요

푸릇푸릇하니 기분이 좋아요🍃
한적한 카페를 찾고 있었는데
딱 좋았어요!

내부도 아주 큼직 막 하니 넓습니다

짠..! 우리의 브런치 🥨
시그니처 커피의 크림이 달달하니 맛있었답니다

바깥 구경도 좀 해봤는데요
꺅! 핑크뮬리도 있었답니다

마치 동화 속 같네요..
이 카페 찾은 거 완전 러키비키잖아!!🌸

글램핑 끝내고 가볍게 아침으로 브런치를 먹기에
너무 좋은 카페였답니다:)
다음 글은 여주 단풍 명소로 찾아올게요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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